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우리는 세상에서 때론 악인들에 의해 위기를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은 위협이 될 순 있지만 우리를 해하지는 못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위기를 만날 때 그 위기만을 보고 두려워하기 보다는, 

다윗처럼 위기 앞에서도 하나님의 보호를 확신하며 찬송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위기로 인하여 두러워하는 것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읽을말씀: 시편5:1-12
11 그러나 주님께로 피신하는 사람은 누구나 기뻐하고, 길이길이 즐거워할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님 앞에서 기쁨을 누리도록, 주님께서 그들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12 주님, 주님께서는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복을 베풀어 주시고, 큼직한 방패처럼, 그들을 은혜로 지켜 주십니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