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속에 감추어진 진짜 의미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고 따르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규칙을 따르고 만드는데 열심이였지만, 그것이 말하고자하는 진정한 뜻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이 이땅가운데 오셨을 때, 그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받은대로 되갚아주라는 것을 말하는 듯 하지만, 사실 이것은 모든 사람의 생명이 소중하다는것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였습니다. 내것이 소중한것처럼 다른 사람의 것도 소중한것을 알고, 서로를 소중히 대하는 법을 가르치시기 위함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서로 사랑하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소중히 여길 때, 우리는 율법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읽을말씀: 출애굽기 21:12-27
23 그러나 다른 해가 있으면 갚되 생명은 생명으로, 
24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25 덴 것은 덴 것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

-나의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