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

광야에서 먹을 것이 없어 모세에게 불평하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을 사랑하사 매일 먹을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안식일 전날에는 이스라엘에게 이틀이나 먹을 수 있을 만큼의 양식을 주시고, 그리고 보관케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렇듯 자신의 백성을 굶기지 않으시고, 먹이시는 분이십니다.
그럼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 삶을 돌아 봤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내려 주시는 분이 하나님 되심을 신뢰하며,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지내고 있는지. 아니면 주신것에 만족할 줄 모르고  주님께 불평하고, 원망하고 살고 있는지 말입니다.

읽을말씀: 출애굽기 16:21-36

27 모세가 이렇게 말하였는데도, 백성 가운데서 어떤 사람은 이렛날에도 그것을 거두러 나갔다. 그러나 아무것도 얻지 못하였다.
28 그 때에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언제까지 나의 명령과 나의 지시를 지키지 않으려느냐?
29 내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주었으니, 엿샛날에는 내가 너희에게 양식 이틀치를 준다. 그러니 이렛날에는 아무도 집을 떠나 밖으로 나가서는 안 된다. 너희는 이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30 그리하여 백성이 이렛날에는 안식하였다.

-나의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