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원망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그들에게 고기와 빵을 주어 배부르게 하실 것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백성들의 원망하는 소리에 그들을 책망하고 심판하시기 보다는 오히려 오래 참으시며 인자와 긍휼로 그들의 필요를 채워 주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항상 자기 백성의 모든 필요를 미리 아시고 그 필요를 넘치도록 채워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 하나님과 동행하는 오늘 우리의 삶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출16:1-10
6 모세와 아론이 모든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였다. "저녁이 되면, 당신들은 이집트 땅에서 당신들을 이끌어 내신 분이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7 당신들이 우리를 보고 원망한 것이 아니라, 주님을 원망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당신들이 주님을 원망하는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이제 아침이 되면, 당신들이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라고, 당신들이 우리를 보고 원망하십니까?"
8 또 모세가 말하였다. "주님께서 저녁에는 당신들에게 먹을 고기를 주시고, 아침에는 배불리 먹을 빵을 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당신들이 주님을 원망하는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당신들이 하는 원망은 우리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하는 것입니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