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손에 감은 표나 이마 위에 붙인 표와 같이’ 라는 말은 언제 어느 곳에 가든지 항상 이 말씀을 간직 하고 잊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즉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삶의 순간에서 매 순간 이집트에서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갈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은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까요? 
우리 역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야만 합니다. 
성도의 삶의 유일한 기준은 과거나 현재나 변함없이 항상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출13:1-10
9 이 예식으로, 당신들의 손에 감은 표나 이마 위에 붙인 표와 같이, 당신들이 주님의 법을 늘 되새길 수 있게 하십시오. 주님께서 강한 손으로 당신들을 이집트에서 구하여 내셨기 때문입니다.
10 그러므로 당신들은 이 규례를 해마다 정해진 때에 지켜야 합니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