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별받은 나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바로에게 이집트에서 '처음 난 모든 것은 죽을 것'이다. 라는 경고를 하십니다.
그것은 '죽음'의 경고였습니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피할 수 없는 운명입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피할 길을 알려 주셨다는 것입니다.
바로와 애굽 사람들은 '죽음'을 피할 수 없었지만, 하나님을 예배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죽음'을 건너 갈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히 죽을 밖에 없는 운명에서,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함을 받는 '구별받은 자' 입니다.
값없이 주신 구원의 선물에 감사하며 살고 계십니까?
예수님이 나의 주인되시고, 내 아버지 되심이 자랑스러우십니까?
읽을말씀: 출애굽기 11:1~10
4 그래서 모세가 바로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한밤중에 이집트 사람 가운데로 지나갈 것이니,
5 이집트 땅에 있는 처음 난 것이 모두 죽을 것이다. 임금 자리에 앉은 바로의 맏아들을 비롯하여, 맷돌질하는 몸종의 맏아들과 모든 짐승의 맏배가 다 죽을 것이다.
6 이집트 온 땅에서, 이제까지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큰 곡성이 들릴 것이다.
7 그러나 이집트의 개마저 이스라엘 자손을 보고서는 짖지 않을 것이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을 보고서도 짖지 않을 것이다. 이는, 나 주가 이집트 사람과 이스라엘 사람을 구별하였다는 것을 너희에게 알리려는 것이다.'
-나의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