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어두움
바로가 여전히 고집을 부지자 온 땅에 흑암이3일 동안 임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이 거하는 곳에는 빛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점점 더 어두움이 짖어집니다. 우리는 어두운 세상과 세력에 해방되어 빛가운데 속해야 합니다.
나는 지금 빛가운데 있습니까?
읽을말씀: 출10:21-29
21.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하늘로 팔을 내밀어라. 그러면 손으로 더듬어야 다닐 만큼 짙은 어둠이 이집트 땅을 덮을 것이다."
22.모세가 하늘에다 그의 팔을 내미니, 이집트 온 땅에 사흘 동안 짙은 어둠이 내렸다.
23.사흘 동안 사람들은 서로 볼 수도 없었고, 제자리를 뜰 수도 없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이 사는 곳에는 어디에나 빛이 있었다.
27.주님께서 바로가 고집을 부리도록 하셨으므로, 바로는 여전히 그들을 내보내지 않았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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