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약속의 말씀을 신뢰하십시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을 얼마나 기억하고, 얼만큼 신뢰하고 계십니까?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도, 모세도 자신들의 고통스런 상황으로 하나님을 잊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들에게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약속하셨습니다.
'틀림없이 너희를 건지고, 구해 주겠놓라고!'
'틀림없이' 약속하셨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시길 바랍니다.
실수가 없으신 주님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 붙드시길 바랍니다.
읽을말씀: 출애굽기 6:2-13
6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라. ‘나는 주다. 나는 이집트 사람들이 너희를 강제로 부리지 못하게 거기에서 너희를 이끌어 내고, 그 종살이에서 너희를 건지고, 나의 팔을 펴서 큰 심판을 내리면서, 너희를 구하여 내겠다.
7 그래서 너희를 나의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주 곧 너희를 이집트 사람의 강제노동에서 이끌어 낸 너희의 하나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8 내가, 아브라함 과 이삭 과 야곱 에게 주기로 손을 들어 맹세한 그 땅으로 너희를 데리고 가서, 그 땅을 너희에게 주어, 너희의 소유가 되게 하겠다. 나는 주다.’”
-나의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