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을 보내라

 

모세와 아론은 이집트  바로에게 가서 “내 백성을 보내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바로는 그가 누구이기에 나더러 이스라 백성 보내라하느냐? 황당한  반응을 합니다모세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하나님께 무지한 바로 과다한 노동과 속박에서 놓아주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이상 세상 속에 노예가 아닙니다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무엇이 우리를 하나님을 예배하며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게 합니까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하나님께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읽을말씀출애굽기5:1-14

1. 뒤에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말하였다. "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백성을 보내라그들이 광야에서 나의 절기를 지켜야 한다하셨습니다."

2.그러나 바로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 주가 누구인데나더러 그의 말을 듣고서이스라엘을 보내라는 것이냐나는 주를 알지도 못하니이스라엘을 보내지도 않겠다."

3.그들이 말하였다.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우리가 광야로 사흘길을 가서 우리의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있게 허락하여 주십시오그렇게 하지 않으면주님께서 무서운 질병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 것입니다."

4.이집트의 왕은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모세와 아론은 들어라너희는 어찌하여 백성이 일을 하지 못하게 하느냐어서 물러가서너희가  일이나하여라."

5.바로가 말을 이었다. "그들이 이집트 땅의 백성보다도  불어났다그런데도 너희는 그들이 하는 일을 중단시키려 드는구나."

6.바로는  날로이스라엘 백성을 부리는 강제노동 감독관들과 작업반장들에게 명령하였다.

7."너희는 벽돌을 만드는  쓰는 짚을  이상 이전처럼  백성에게 대주지 말아라그들이 직접 가서 짚을 모아 오게 하여라.

8.그러나 벽돌 생산량은 이전과 같게 하여라만들어 내는 벽돌의 수가 줄어들어서는  된다그들이 게을러서그들의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러 가게  달라고 하면서 떠든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