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과 협력함으로
  
모세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서 가기만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미 동역자를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으로 나아갈때에, 하나님은 앞서 행하시고, 동역자들을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이처럼 오늘 우리들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전적인 순종과 다른 성도들과의 협력함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는 삶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 말씀: 출애굽기4:24-31
28 모세는, 주님께서 자기를 보내시면서 하신 모든 말씀과, 자기에게 명하신 이적들에 관한 모든 것을, 아론에게 말하여 주었다.
29 모세와 아론은 이집트로 가서,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장로를 불러 모았다.
30 아론이 주님께서 모세에게 하신 모든 말씀을 그들에게 일러주고, 백성이 보는 앞에서 이적을 행하니,
31백성이 그들을 믿었다. 그들은,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굽어살피시고 그들이 고통받는 것을 보셨다는 말을 듣고, 엎드려 주님께 경배하였다.

-나의 묵상

1. 오늘의 감사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