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위에 풀같은 인생

믿음으로 살아가는데 상황이 너무 어렵습니까? 하나님 없이도 잘되는 이들을 보고 고민이 됩니까? 

하나님이 없는 인생은 잘 되는 것 같아도 곧 시들어 버릴 지붕 위의 풀과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는 이들은 고난을 지나 때가 되면 열매를 맺는 과실 나무와 같습니다. 

나를 괴롭게 하는 악인이나 상황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통한 어떤 승리와 열매를 기대하십니까? 


읽을 말씀: 시편129:5-8
5.시온을 미워하는 사람은 그 어느 누구나, 수치를 당하고 물러가고 만다.
6.그들은 지붕 위의 풀같이 되어, 자라기도 전에 말라 버리고 만다.
7.베는 사람의 품에도 차지 않고, 묶는 사람의 품에도 차지 않아
8.지나가는 사람 가운데 어느 누구도 "주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베푸시기를 빈다" 하지 아니하며, 9."주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하지도 아니할 것이다.

1.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했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내가 어떻게 순종하기를 원하시나요?
  
4.감사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