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나와 하신 약속을 기억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삶이 매일 고난과 고통의 연속이라면, 우린 하나님께서 나와 하신 약속과 그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고, 또 '불평과 원망'의 마음으로 바뀌는 경우를 종종 경험합니다. 
'하나님 언제까지 숨어 계실 것입니까?'
'주의 크신 사랑은 다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우린 이때에 '나를 돌아봐야'합니다. 내가 하나님께 사랑과 은혜를 받을 만한 삶을 살았는지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하신 약속을 기억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린 주님께 드린 약속을 기억하고 있으십니까? 

읽을말씀: 시편 89:38-52

46 주님, 언제까지입니까? 영영 숨어 계시렵니까? 언제까지 주님의 진노를 불처럼 태우려고 하십니까? 
47 내 인생이 얼마나 짧은지 기억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모든 인생을 얼마나 허무하게 창조하여 주셨는지를 기억해 주십시오. 
48 산 사람치고 어느 누가 죽지 않고 살 수 있겠습니까? 어느 누가 제 목숨을 스올의 손아귀에서 건져낼 수 있겠습니까?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