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은 거룩함을 지키고 율법을 쫓아 살아가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탐욕과 방종으로 가득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겉으로 남에게 존경받으려는 위선적인 신앙생활을 꾸짖으십니다. 속사람이 깨끗함을 입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살아간다면 그 겉사람도 자연히 깨끗케 될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겉으로 들어내려는 위선적인 모습들을 버리고 속사람이 먼저 정결함을 입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아 그분의 사랑을 삶을 통해 흘려보낼수 있어야 합니다.
읽을말씀: 마태복음23:25-39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