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을 벗어라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은 거룩함을 지키고 율법을 쫓아 살아가는 같지만 속으로는 탐욕과 방종으로 가득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겉으로 남에게 존경받으려는 위선적인 신앙생활을 꾸짖으십니다. 속사람이 깨끗함을 입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살아간다면 겉사람도 자연히 깨끗케 될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겉으로 들어내려는 위선적인 모습들을 버리고 속사람이 먼저 정결함을 입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아  그분의 사랑을 삶을 통해 흘려보낼수 있어야 합니다


읽을말씀: 마태복음23:25-39

  1. 율법학자들과 바라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하지만, 안은 탐욕과 방종으로 가득 채우기 때문이다.
  2. 바리새파 사람들아! 먼저 안을 깨끗히 하여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게 것이다
  3.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회칠한 무덤과 같기 때문이다. 그것은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지만,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온갖 더러운 것이 가득하다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