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사랑하려면
예수님은 모든 율법을 두가지로 정리해주셨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둘째로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신 것은 시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으로우리가 사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웃도 사랑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자신에게는 이웃을 이렇게 사랑할 능력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저 내 이웃의 있는 모습대로이해해 주고 기도해주고 하다보면 조금이나마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읽을말씀: 마태22:34-46
35.그리고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하나가 예수를 시험하여 물었다.
36."선생님, 율법 가운데 어느 계명이 중요합니까?"
37.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 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하였으니,
38..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으뜸 가는 계명이다.
39.둘째 계명도 이것과 같은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한 것이다.
40.이 두 계명에 온 율법과 예언서의 본 뜻이 달려 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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