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를 살펴봅시다.

 

바리세파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말로 트집을 잡아서 예수님을 올무에 걸리게 할까 의논합니다. 자신들의 입장이 다른 헤롯 당원을 포섭하여 이용하기 까지합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간사한 생각을 아셨다고 합니다.

혹여나 우리의 생각과 말에 남을 곤경에 빠지게 하는 악함은 없는지 동기를 살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시험과 곤경에 빠드리는 것이 아니라 시험에서 건져주고 희망과 용기를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읽을말씀: 마태 22:15-22

15. 때에 바리새파 사람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면 말로 트집을 잡아서 예수를 올무에 걸리게 할까 의논하였다.

16.그런 다음에, 그들은 자기네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이렇게 묻게 하였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이 진실한 분이시고, 하나님의 길을 참되게 가르치시며, 아무에게도 매이지 않으시는 압니다. 선생님은 사람의 겉모습을 따지지 않으십니다.

17.그러니 선생님의 생각은 어떤지 말씀하여 주십시오.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18.예수께서 그들의 간악한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위선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