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

종들이 나가서 악한 사람이나 선한 사람이나 만나는 대로 모두 다 대려 왔기 때문에 혼인잔치 자리는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혼인잔치에 참여한 모두는 하나님이 초청에 의한 것이었지 자신의 노력이나 공로에 의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즉, 우리가 구원받게 된 것이 자신의 능력이나 공로 또는 의로움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교만이고 틀린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를 사랑하사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며 살아갈수 있는 우리들의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22:1-14

8 그리고 자기 종들에게 말하였다.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는데, 초대받은 사람들은 이것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다.

9 그러니 너희는 네 거리로 나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청해 오너라.'

10 종들은 큰길로 나가서, 악한 사람이나, 선한 사람이나, 만나는 대로 다 데려왔다. 그래서 혼인 잔치 자리는 손님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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