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에 부름받은 일꾼

 

포도원 일꾼의 비유는 자격 없는 우리가 은혜로 부름 받았다는 것입니다우리 인생은 주님

 불러 주셔서 일꾼으로 살아갈 때만 가치 있고 아름다운 인생으로 살아갈  있습니다

그러나 일꾼이 은혜를 잃어버리면 얼마나 미련하고 어리석고 인생이 되는지 알려줍니다

 

 

읽을말씀마태복음20:1-16

6.오후 다섯 시쯤에 주인이  나가 보니아직도 빈둥거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그들에게 ' 당신들은 온종일 이렇게 하는  없이 빈둥거리고 있소?' 하고 물었다.

7.그들이 그에게 대답하기를 '아무도 우리에게 일을 시켜주지 않아서이러고 있습니다하였다그래서 그는 '당신들도 포도원에 가서 일을 하시오하고 말하였다.

8.저녁이 되니포도원 주인이 자기 관리인에게 말하기를 '일꾼들을 불러 나중에  사람들부터 시작하여 먼저  사람들에게까지품삯을 치르시오하였다.

9.오후 다섯 시쯤부터 일을  일꾼들이 와서 데나리온씩을 받았다.

10.그런데  처음에 와서 일을  사람들은은근히   받으려니 하고 생각하였는데그들도  데나리온씩을 받았다.

11.그들은 받고 나서주인에게 투덜거리며 말하였다.

12.'마지막에   사람들은  시간밖에 일하지 않았는데도찌는 더위 속에서 온종일 수고한 우리들과 똑같이 대우하였습니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