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위해 버리는 사람은

주를 위해 버리는 사람은 사실 버리는 것이 아니라 축복을 거두려고 심는 씨앗과도 같습니다. 
주를 위해 포기하는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서 상급으로 채워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눈에 보이는 유한한 것들보다는 영원한 하늘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갈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주를 위해 포기하고 버려야 할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헌신으로, 섬김으로 주의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시는 우리들의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마태복음19:23-30
28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새 세상에서 인자가 자기의 영광스러운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라온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서,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할 것이다.
29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아버지나 어머니나 자식이나 땅을 버린 사람은, 백 배나 받을 것이요, 또 영원한 생명을 물려받을 것이다.
30 그러나, 첫째가 된 사람들이 꼴찌가 되고, 꼴찌가 된 사람들이 첫째가 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