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에 예수님보다 더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부자청년은 선한 일들과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며 살고 있으나 영생에 대한 확신이 없었습니다. 재물을 많이 소유한 청년은 참되 가치되신 예수그리스도보다 여전히 세상의 가치를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아서 그것을 발견한 사람은 자신의 모든 소유를 팔아 그 밭을 삽니다.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더 가치 있으신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생명을 내어주심으로 우리에게 아낌없는 희생과 사랑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을  기억하며 세상의 가치를 내려 놓고 주님을 따르길 원합니다.  

읽을말씀: 마태복음19:13-22

1. 그 젊은이가 예수께 말하였다. “나는 이 모든 것을 지켰습니다. 아직도 무엇이 부족합니까?”
2.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고 하면, 가서 네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네가 하늘에서 보화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3. 그러나 그 젊은이는 이 말씀을 듣고, 근심 하면서 떠나갔다. 그에게는 재산이 많았기 때문이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