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도 물에도 빠지는 영혼을 향한 믿음

 

예수님에게  사람이 아들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합니다 아이가 간질로  속에도  속에도 빠진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제자들은  고친다고 도와 달라고 합니다,.

 재자들은  고쳤을까요예수님은 너희가 겨자씨 만한 믿음도 없다고 하셨습니다정말 제자들이 그렇게 믿음이 없었을까요예수님이 말씀하신 믿음은불에도 물에도 빠지는 아이를 바라보는 마음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사람을 구원하고 고치는 일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그러므로 우리에게 필요한 믿음은 불에도 물에도 넘어지는 영혼을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는 사랑과 긍휼의 마음입니다그것이  시대에 필요한 영혼을 바라보는 믿음입니다.

 

읽을말씀마태복음17:14-27

14.그들이 무리에게 오니 사람이 예수께 다가와서 무릎을 꿇고 말하였다.

15."주님 아들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간질병으로 몹시 고통받고 있습니다자주  속에 빠지기도 하고 속에 빠지기도 합니다.

16.그래서 아이를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그들은 고치지 못하였습니다."

17.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여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같이 있어야 하겠느냐내가 언제까지 너희에게 참아야 하겠느냐아이를 내게 데려오너라."

18..그리고 예수께서 귀신을 꾸짖으셨다그러자 귀신이 아이에게서 나가고아이는  순간에 나았다.

19. 때에 제자들이 따로 예수께 다가가서 물었다. "우리는 어찌하여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습니까?"

20.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의 믿음이 적기 때문이다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너희에게 겨자씨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산더러 '여기에서 저기로 옮겨가라!' 하면 그대로  것이요너희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