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이 있는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해 주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소식을 전해 듣지만 진리로 받아드리며 믿음으로 고백하기까지 굉장히 어렵습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요?’ 라는  질문에 베드로의 고백처럼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시고 구원자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믿고 고백하는 것이 큰 은혜이고 복된 길임을 말씀해 주십니다. 

우리의 삶의 여정속에서 지금도 살아계셔 곳곳에 역사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베드로와 같은 고백을 주님께 드리는 오늘 되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마태복음16:13-28

15.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16.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선생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십니다.”

17.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시몬 바요나야, 너는 복이 있다. 너에게 이것을 알려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시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