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사람들


 전에 세례요한은 불의한 일들을 지적하고 회개를 촉구하며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선지자였습니다. 그런 요한의 능력이 예수님에게 보였는지 왕은 두려워했고, 예수님의 복음사역이 세례요한처럼 죽음의 위기가 오고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세상의 불의한 일들을 보고 정의를 외치며 복음을 선포하며 살아간다는 것을 매우 두렵고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례요한과 예수님이 그렇듯이 다시 오실 주님 길을 예비하며 복음의 사명을 감당할 있도록 우리는 성령의 지혜와 임재를 구해야 것입니다


읽을말씀: 마태복음14:1-12

1.그무렵에 분봉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서, 자기 신하들에게 말하였다

2.” 사람은 세례자 요한이다. 그기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났다. 때문에 그가 이런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