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님의 열매입니다. 

좋은 나무는 반드시 좋은 열매를, 나쁜 나무는 반드시 나쁜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면 반드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좋은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삶의 모습으로 인해 더 많은 주의 열매들이 생겨날 수 있고, 반대로 주께 돌아갈 영혼들을 가로 막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열매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마태복음 12:22-37
33 "나무가 좋으면 그 열매도 좋고, 나무가 나쁘면 그 열매도 나쁘다.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악한데, 어떻게 선한 것을 말할 수 있겠느냐? 마음에 가득 찬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35 선한 사람은 선한 것을 쌓아 두었다가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악한 것을 쌓아두었다가 악한 것을 낸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