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일꾼들을 섬기는 일

 당시 팔레스타인은 무더운 날씨로 인해, 먼 길에서 온 손님에게 시원한 물을 대접하는것은 당연한 일이였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복음을 전할 때 이런 당연한 대접을 못받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들을 환영한 자들은 가족이 구원을 받거나 성령을 받는 귀한 일들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일꾼들을 섬기는 손길들을 모두 귀하게 보십니다. 그리고 지금도 먼 타지에서 복음을 위해 살아가는 귀한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을 위해 기도하며 섬기는 우리 목장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귀한 일들이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마태복음 10장 34-42절
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41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나의묵상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