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십니다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에 예수님과 제자들의  행동들을 보고 탐탁지 않게 여기며 성전을 더럽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예수님은 자신이 성전보다 크며인자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은 안식일에 손이 오그라드는 사람을 고치시며, 하나님은 제사보다 자비를 원하시는 분이심을 알려주십니다

 신앙생활을 하다가 보면 복음을 본질을 잊은채 외적인 종교적 형식에 매여 있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참된 안식을 주신 예수님의 마음과 뜻을 따라 외적인 형식보단 영혼 영혼을 귀히 여기시는 예수님을 주인 삼아 살아가야합니다



읽을말씀: 마태복음12:1-21

8.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9.거기에서 떠나 그들의 회당에 들어가시니

10.그런데 거기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사람들은 예수를 고발하려고안식일에 병을 고쳐도 괜찮습니까?”하고 예수께 물었다

11.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에게 한마리가 있다고 하자. 그것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지면, 그것을 잡아 끌어올리지 않을 사람이 어디에 있겠느냐

12.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은 괜찮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