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그리스도인

율법학자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지 않고 선생으로만 여겼습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단지 자신보다 지식이 많은 스승으로만 섬기고자 한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외형적 능력만 보고서, 또한 삶의 방법으로만 그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의 내면적 사랑을 깨닫고 우리의 삶의 목적으로서 그를 따르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서 모시고 사는 우리들의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마태복음 8:14-22

19 율법학자 한 사람이 다가와서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나는 선생님이 가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가겠습니다."
20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을 나는 새도 보금자리가 있으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나의 묵상

1. 오늘의 감사 (5가지)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