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라. 

하나님의 계명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이 우리를 위해 자기 목숨까지 내어주심과 같이 형제 자매를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함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갔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아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오해나 조금만 내 맘에 맞지 않으며 서슴없는 미움과 부정적인 마음이 들게 됩니다. 
 억울하고 답답한 상황이 올지라도 그리스도께서서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셨던 사랑을 마음에 새기어, 형제자매를 사랑함으로 영원한 생명이 내안에 머물러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요한일서 3:11-24
14.우리가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갔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이것을 아는 것은 우리가 형제자매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죽음에 머물러 있습니다. 
15.자기 형제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누구나 살인하는 사람입니다. 살인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 속에 영원한 생명이 머물러 있지 않다는 것을 여러분은 압니다.
16.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이것으로 우리가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형제자매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나의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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