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찾는 간절한 마음이 있습니까?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메이듯이 우리의 심령 가운데 주를 찾는 간절함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오늘 사람들에게 '신에게 저주 받은 자'라는 소릴들으며 살았던 나병 환자 한 사람이 주님 앞에 나옵니다.
"주님 할 수 있거든, 나를 깨끗하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에 나병 환자의 감정이 글로써는 표현되어 있지 않았지만, 아마 주님 앞에 선 그의 마음은 간절함으로 가득했을 것입니다.
나병환자의 모습을 보며,
우리는 주님 앞에 나올때 어떤 심정으로 나오는지 묵상해 보게 됩니다.
바라기는 우리도 오늘 나병환자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오길 소망해 봅니다.
그랬을때, 주님께서 나에게도 손 내밀어 주시며 "내가 너에도 그렇게 해 주마"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읽을말씀: 마태복음 8:1-13
1 예수 께서 산에서 내려오시니, 많은 무리가 그를 따라왔다.
2 나병 환자 한 사람이 예수 께 다가와 그에게 절하면서 말하였다. “주님, 하고자 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해주실 수 있습니다.”
3 예수 께서 손을 내밀어서 그에게 대시고 “그렇게 해주마. 깨끗하게 되어라” 하고 말씀하시니, 곧 그의 나병이 나았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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