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의 합당한 열매

세례 요한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말합니다. 회개는 내가 죄인이라는 것이 깨달아 져야 할 수 있습니다. 회개란 단지 뉘우치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회개는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죄에서 돌이키는 것입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란 그 죄에서 떠나고 싶어하는 마음의 변화시작 됩니다. 그래서 자신의 지은 죄에 대하여 댓가를 지불하고라도 죄에서 떠나는 삶의 변화입니다.
내가 맺어야 할 회개에 합당한 열매는 무엇이 있습니까?

읽을말씀: 마태복음3:1-10
8.회개에 알맞은 열매를 맺어라.
9.그리고 너희는 속으로 주제넘게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 하고 말할 생각을 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드실 수 있다.
10.도끼를 이미 나무 뿌리에 갖다 놓았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다 찍어서, 불 속에 던지실 것이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