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쓰임 받는 순종

우리의 삶은 자기가 계획하고 작정한 대로 되는 것만은 아니며 때로는 하나님의 개입에 의해 우리의 인생의 길이 바뀔 때 가 있습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우리를 부르실 때에는 우리들의 삶에서 무엇을 빼앗고자 하심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시기 위함입니다. 

바라기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시고자 부르실 때에 기쁨으로 기꺼이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받는 도구들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마태복음 1:18-25
23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 하신 말씀을 이루려고 하신 것이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24 요셉은 잠에서 깨어 일어나서, 주님의 천사가 말한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25 그러나 아들을 낳을 때까지는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 아들이 태어나니, 요셉은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나의묵상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