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논리적이고 더 사랑하라

사람은 본성적으로 남에게 사랑을 받거나 주는 것을 잘 못합니다. 이기적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논리적으로 생각합니다. 나에게 이익이 되나 해가 되는가를 생각합니다. 그리고받을 사랑만 계산합니다. 

그런 우리가 사랑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이런 우리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십자가에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여 주셨습니다. 

어떻게 사랑을 할까요?

논리적 생각하면 한 사람도 사랑 못합니다. 받을 사랑만 생각합니다. 올해는 이제 덜 논리적이고 더 사랑 할 것을 찾아 사랑의 지경을 넓혀야겠습니다.

읽을말씀: 요한일서 4:13-21

18.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두려움은 징벌과 관련이 있습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19.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20.누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기 형제자매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보이는 자기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21.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자매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계명을 주님에게서 받았습니다.

-나의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