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큰 기쁜 소식은

"오늘 다윗의 동네에서 너희에게 구주가 나셨으니 그는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다." 라고, 밤에 들녘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에게 천사가 나타나 '큰 기쁜'소식을 전하여 줍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이 땅에 인간에 몸으로 오신 소식 만큼 우리에게 기쁜 소식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오늘날 구원에 기쁨의 소식이 우리들의 삶에 실제가 되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더없이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로다" 
할렐루야 주님 찬양합니다.

읽을말씀: 누가복음 2:1~14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서 너희에게 구주가 나셨으니, 그는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다. 
12 너희는 한 갓난아기가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것을 볼 터인데, 이것이 너희에게 주는 표징이다.
13 갑자기 그 천사와 더불어 많은 하늘 군대가 나타나서, 하나님을 찬양하여 말하였다. 
14 "더없이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로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