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방법대로
다윗은 하나님을 위해 가장 영광스러운 성전을 짓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먼저 자신의 뜻이 맞는지 확인하기위해 선지자 나단을 통해 점검을 받았습니다.
그의 뜻은 하나님께서 받으셨으나,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아닌 솔로몬을 통해 성전을 짓도록 하셨습니다.
이번에도 다윗은 성전의 설계도를 하나님께 기도하며 완성하였습니다.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오늘날의 많은 교회들도 하나님을 위해 여러가지 일을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이 맞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우리의 방법과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읽을말씀 : 역대상28:11 - 21
19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여 이 모든 일의 설계를 그려 나에게 알려 주셨느니라 강하고 담대하게 이 일을 행하라
20 또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게 이 일을 행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여호와의 성전 공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