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운 자
오늘 주님은 스스로 절대 권력을 가지려 하는 자의 끝이 어떤한지를 말씀을 통해 보게 하셨습니다.
그는 스스로 높아지려 하였고, 하나님을 업신여기며, 금은보석으로 장식한 우상을 하나님을 경배하는 장소에 세웠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그의 행동과 마음을 보시고, 그를 끝내 멸하십니다.
혹시, 우리도 스스로 높아지려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세상의 힘과, 권력을 갖기 싶어 하나님을 떠나 살고 계시지는 않습니까?그래서 지금 행복하십니까?
지혜로운 자는 주님을 의지하는 자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겸손히, 하나님 나라를 구하며 사는 자가 지혜로운 자인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읽을말씀: 다니엘 11:36-45
36 북쪽 왕은 자기 좋을대로 하며, 스스로를 높이고, 모든 신보다 자기를 크다고 하며, 괴상한 말로,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대적할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가 끝날 때까지는, 그가 형통할 것이다. 하나님은 정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기 때문이다.
37 그는 자기 조상이 섬기던 신들이나, 여자들이 사모하는 신들을 섬기지 않으며, 그 밖에 어느 신도 섬기지 않을 것이다. 자신을 그 모든 것보다 더 높이기 때문이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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