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을 통해 얻는 영적시각
묵상에세이에 올라온 글을 소개합니다. 한 목사님이 극도의 고난과 혼란가운데서 고난에 담긴 섭리를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는데 고난-죽음-부활입니다. 이길은 주님이 걸어가신 길이며 모든 그리스도인의 길이기도 합니다.
이 사실을 깨닫자 주님이 사용하기 적합하지 않았던 자신을 고난을 통하여 다듬고 계심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도하기를 “주님 원하시는 대로 저를 다루어 주소서” 십자가의 죽음을 지나 부활의 영광에 참여할 때 지금까지 당해온 고난과 비요도 안될 영광과 축복의 자리에 서게 될 것을 믿습니다.
읽을말씀: 다니엘 11:20-35
31.그의 군대가 성전의 요새지역을 더럽힐 것이며, 날마다 드리는 제사를 없애고, 흉측한 파괴자의 우상을 그 곳에 세울 것이다.
32.그는 속임수를 써서, 언약을 거역하여 악한 짓을 하는 자들의 지지를 받을 것이지만,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기 있게 버티어 나갈 것이다.
33.백성 가운데서 지혜 있는 지도자들이 많은 사람을 깨우칠 것인데, 얼마 동안은, 그 지혜 있는 지도자들 가운데 얼마가 칼에 쓰러지고, 화형을 당하고, 사로잡히고, 약탈을 당할 것이다.
34.학살이 계속되는 동안에, 하나님의 백성이 조금은 도움을 받을 것이나, 많은 사람은 술책을 쓰며 적군과 한패가 될 것이다.
35.또한 지혜 있는 지도자들 가운데 얼마가 학살을 당할 것인데, 이 일로 백성은 단련을 받고, 순결하게 되며, 끝까지 깨끗하게 남을 것이다. 하나님이 정하신그 끝 날이 올 때까지, 이런 일이 계속될 것이다.
-나의묵상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