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은 터널과 같다. 

감당하기 힘든 큰 고난이 올 때 긴 터널을 지나간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런데 아무리 긴 터널도 반드시 끝이 있습니다. 터널은 엄청나게 큰 산과 같은 내 인생의 문제를 뚫어 주셔서 빨리 지나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많은 세월, 산을 넘고 넘어 가야야 합니다.
그러니 성도는 고난이 올 때 내 인생의 큰 문제를 빨리 통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다라고 생각하며 더욱 주님을 바라봅니다.

읽을말씀: 다니엘8:1-14
11.그것이 마치 하늘 군대를 주관하시는 분만큼이나 강해진 듯하더니, 그분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마저 없애 버리고, 그분의 성전도 파괴하였다.
12.반역 때문에 성도들의 군대와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 뿔에게로 넘어갔다. 그 뿔은 하는 일마다 형통하였고, 진리는 땅에 떨어졌다.
13.내가 들으니, 어떤 거룩한 천사가 말하는데, 또 다른 거룩한 천사가 먼저 말한 그 거룩한 천사에게 물었다. "환상 속에서 본 이 일들이 언제까지나 계속될까? 언제까지나 계속해서, 매일 드리는 제사가 폐지되고, 파멸을 불러올 반역이 자행되고, 성소를 빼앗기고, 백성이 짓밟힐까?"
14.다른 천사가 나에게 말하였다. "밤낮 이천삼백 일이 지나야 성소가 깨끗하게 될 것이다."


-나의묵상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