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망을 향해 가는 교만의 말

느부갓네살왕은 교만했으며 그의 사고의 중심에는 항상 자기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태도는 우리가 진정 의지해야 할 분, 구원을 허락하시는 유일하신 하나님까지도 외면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자기중심적인사고와 교만한 삶의 태도는 우리들의 삶에 있어서 그 무엇보다 위험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의 모습가운데 느부갓네살 왕과 같은 어리석은 고백이 없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다니엘 4:28-37

29 열두 달이 지난 뒤에, 어느 날, 왕이 바빌론 왕궁 옥상에서 거닐면서
30 혼자 중얼거렸다. "내가 세운 이 도성, 이 거대한 바빌론을 보아라! 나의 권세와 능력과 나의 영화와 위엄이 그대로 나타나 있지 않느냐!"
31 이 말이 왕의 입에서 채 떨어지기도 전에,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말소리가 들렸다. "느부갓네살 왕아, 너에게 선언한다. 왕권이 너에게서 떠났다.

-나의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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