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절개' 

나의 신앙과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나는 000을 절대 굽히지 않고 지킬 것이다!'라는, 강한 '신념'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우리에게 '신앙에 대한 절개'가 없다면, 우린 흔들리는 갈대와 같은 믿음 밖에 남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 어떠한 하나님의 능력도, 어떠한 하나님의 역사도 우리 삶에 경험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느부갓네살 왕은 자신이 만든 신상 앞에 절하지 않으면 모두 불타는 화덕에 넣겠다는 명령을 내립니다. 하지만 다니엘과 세친구는 그 명령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의 대한 '신념'을 지킵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습니까? 하나님에 대한  '믿음' 있었고, 주님의 말씀을 '신뢰'하였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절개' 가 있으십니까?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주를 향한 '믿음'이 있으십니까? 

읽을말씀: 다니엘 3:1~12

10 임금님, 임금님이 명령을 내리시기를, 나팔과 피리와 거문고와 사현금과 칠현금과 풍수 등 갖가지 악기 소리가 나면, 누구나 금 신상 앞에 엎드려서 절을 하라고 하셨고, 
11 엎드려서 절을 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나 불타는 화덕 속에 던져 넣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12 임금님께서 유다 사람인 사드락과 메사과 아벳느고를 임명하여, 바빌론 지방의 행정을 관리하도록 하셨습니다. 임금님, 그런데 그들은 임금님께 경의를 표하지 않으며, 임금님의 신들을 섬기지도 않고, 임금님이 세우신 그 신상에게 절을 하지도 않습니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