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하나님만 높이는 주의 사람

다니엘은 자신이 꿈을 해석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라고 하며 하나님을 높입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영광과 타인의 유익을 구했으며 자신을 내세우지 않았고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자세는 오늘날 성도들 모두가 주의 일을 하면서 가져야 할 자세입니다.  
주의 일을 하면서도 자신의 유익과 영광을 구하는 삶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이고 이웃을 유익하게 하는 일에 마음을 두고 살아가는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다니엘 2:24-35
26 그러자 왕이 벨드사살이라고도 하고 달리 다니엘이라고도 하는 그에게 물었다. "너는 내가 꾼 꿈을 말하고 해몽까지 할 수 있느냐?"
27 다니엘이 왕에게 대답하였다. "임금님이 물으신 비밀은, 어떤 지혜자나 주술가나 마술사나 점성가도 임금님께 알려 드릴 수 없습니다.
28 비밀을 알려 주시는 분은 오직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뿐이십니다. 하나님은 느부갓네살 임금님께 앞으로 일어날 일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임금님의 꿈, 곧 임금님께서 침대에 누워 있을 때에 머리 속에 나타난 환상은 이러합니다.

-나의묵상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