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주도권...

빌립 집사는 이방선교를 위해, 주님의 천사의 말에 즉각 순종하여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경험하는 놀라운 은혜를 오늘 말씀을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빌립 집사처럼 하나님 말씀에 우리가 즉각적으로 순종할 수 있을까! 묵상해 봅니다.
그것은 나의 삶의 주도권을 주님께 맡겨 드렸을 때에, 그리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반응할 때, 나의 삶의 주님에 일하심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 삶의 주인은 누구이십니까?
내 삶의 주도권은 누가 가지고 있으십니까?
오늘 빌립집사의 모습을 보며, 나의 모습을 주님 말씀 앞에 비춰봅니다

읽을말씀: 사도행전 8:26-40

26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빌립 에게 말하였다. “일어나서 남쪽으로 나아가서, 예루살렘 에서 가사 로 내려가는 길로 가거라. 그 길은 광야 길이다.” 
27 빌립 은 일어나서 가다가, 마침 에티오피아 사람 하나를 만났다. 그는 에티오피아 여왕 간다게 의 고관으로, 그 여왕의 모든 재정을 관리하는 내시였다. 그는 예배하러 예루살렘 에 왔다가, 
28 돌아가는 길에 마차에 앉아서 예언자 이사야 의 글을 읽고 있었다. 
29 성령이 빌립 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마차에 바짝 다가서거라.” 
30 빌립 이 달려가서, 그 사람이 예언자 이사야 의 글을 읽는 것을 듣고 “지금 읽으시는 것을 이해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