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처럼 올 주님의 날

우리는 주님의 재림에 대해 생각하기를 자신의 생전에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제쳐두는 경향이 없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주님의 날이 밤에 도둑처럼 임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언제 올지 모르는 주님의 날을 항상 깨어 준비해야 합니다.
빛의 자녀로 거룩한 삶을 살아감으로 주님의 날을 준비하는 우리모두의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 데살로니가전서 5:1-11

2 주님의 날이 밤에 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은 자세히 알고 있습니다.
3 사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 때에, 아기를 밴 여인에게 해산의 진통이 오는 것과 같이, 갑자기 멸망이 그들에게 닥칠 것이니, 그것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4 그러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어둠 속에 있지 아니하므로, 그 날이 여러분에게 도둑과 같이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5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