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 나라’ 백성입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은 현재 자신들의 삶에 괴로워하고, 슬퍼하며, 죽음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성도는 ‘하나님 나라’에 믿음과 소망을 품고 사는 자이기에,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내 삶의 주인되시고, 주님께서 세상을 통치하시고, 주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실 것을 믿기에 그렇습니다. 
이런 ‘하나님 나라’가 우리 영혼에 임한 것입니다. 
두려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주님은 믿는 우리들과 늘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내가 믿는 분이 누구이신지...나는 누구인지! 깊이 묵상해 보길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데살로니가전서 4:13~18

13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이 잠든 사람의 문제를 모르고 지내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소망을 가지지 못한 다른 사람들과 같이 슬퍼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14 우리는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것을 믿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예수 안에서 잠든 사람들도 예수와 함께 데리고 오실 것입니다. 


-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