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생각하고 하늘의 소망을 마음에 품으라.


 이스라엘 백성을 포로로 잡아간 바벨론은 그들의 악행으로 인해 무너지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바벨론이 무너지고 세상이 흔들리게 것인데 가운데서 마음을 강하게 하고, 땅에서 서성거리지 말며 주님을 생각하고 예루살렘을 향해 떠나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도 코로나로, 자연재해로, 사회적, 정치적인 문제로 흔들립니다. 어디가 맞는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서성거릴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흔들림 속에서 두려워 하지 말고 주님을 생각하며 하늘의 소망을 마음 속에 두고 담대히 살아가야 합니다

 

읽을말씀: 예레미야 51:41-53

49.”세상 사람들이 바빌로니아 때문에 칼에 죽은 것과 같이, 이제는 바빌로니아가 이스라엘 사람을 칼로 죽인 죄로 쓰러져 죽을 차례이다.”

50.”칼을 모면한 이스라엘 사람들아, 서성거리지 말고 어서 떠나거라. 너희는 곳에서라도 주님을 생각하고, 예루살렘을 마음 속에 두어라.”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