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함이 은혜다 

하나님은 교만함을 그냥 바라만 보고 계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가 스스로 올무에 넘어지도록 하십니다. 그리고 교만한 자가 걸려 넘어지면 도울 자가 없습니다.

연약함이 은혜입니다. 부족한 환경이 감사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벌서 교만로 올무에 넘어졌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 50:21-32
22.바빌로니아 땅에서 이미 전쟁의 소리와 큰 파괴의 소리가 들려 온다.
23.세상을 쳐부수던 쇠망치가 어쩌다가 이렇게 깨지고 부서지게 되었는가? 바빌로니아가 어쩌다가 이렇게 세계 만민이 놀라도록 비참하게 되었는가?
24.바빌로니아야, 내가 너를 잡으려고 올무를 놓았는데 네가 그것도 모르고 거기에 걸리고 말았구나. 네가 나에게 대항하였기 때문에, 피하지 못하고 붙잡힌 것이다.
25.나는 내 무기 창고를 열고, 분노의 무기들을 꺼내 놓았다. 이제 나 주 만군의 하나님이 바빌로니아 사람들의 땅에서 할 일이 있기 때문이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