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앞에서 몸부림


 블레셋은 하나님을 믿지 않으며, 우상숭배와 죄악으로 가득찬 나라였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을 오랫동안 괴롭혀 왔고, 그런 블레셋에게 하나님은 심판할 것이며, 심판은 피할수 없을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블레셋이 아무리 자신의 신들 앞에 살려달라고 몸부림을 쳐도 결코 하나님의 심판의 칼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고난과 고통 속에서 살려달라는 몸부림을 세상앞에서 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단지 앞에만 보이는 현실의 작은 부분에만 해결해 줄뿐 영원한 안식과 평안은 줄수 없습니다. 오직 구원은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뿐이며, 그분 앞에 모든 문제들, 아픔들, 고통들을 내려놓고 몸부림치며 살아가야합니다


읽을말씀: 예레미야 47:1-7

4.블레셋 사람들을 모두 파멸시키고, 두로와 시돈에서 올수 있는 최후의 지원군들을 모두 멸절시킬 날이 왔다. 크레타 섬에서 살아 남은 블레셋 사람들을 주가 멸망시키겠다

5.가사는 슬픔에 겨워 머리털을 밀고 아스글론은 말문이 막힌다. 아낙의 살아 나은 자들아, 너희가 언제까지 몸에 상처를 내며, 통곡하려느냐?

6.너희가! 주님께서 보내신 칼아, 네가 언제까지 살육을 계속 하려느냐? 제발 너의 칼집으로 돌아가서 진정하고 가만히 머물러 있거라한다마는,

7.내가 칼을 보냈는데, 칼이 어떻게 가만히 쉬고 있겠느냐? 칼은 아스글론과 해변지역을 치라고 내가 보낸 것이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