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집을 내려놓고..


 요하난을 포함한 고집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받아 들이지 않고, 도리어 말씀은 거짓이라고 덮어 씌우기까지 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해 버리고 자신의 뜻대로 방향을 옮깁니다

 우리도 우리의 생각과 계획을 미리 정해놓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물어보지도 않은채 하나님의 도우심만을 구하며 자신의 고집대로 살진 않았는지 뒤돌아봅니다

 나의 고집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물으며 겸손히 반응하며 살아 갈수 있기를 원합니다

 

읽을말씀: 예레미야 43:1-13

2.호사야의 아들 아사랴와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고집이 모든 사람이, 예레미야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거짓말을 하고 있소. 우리의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우리가 이집트로 가서 머무르게 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전하게 하셨을리가 없소

3.이것은 틀림없이,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우리를 바빌로니아 사람의 손에 넘겨 주어서 그들이 우리를 죽이거나 바빌로니아로 잡아 가도록 하려고, 당신을 것이오.”

4.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모든 지휘관과 백성은, 유다 땅에 마물러 살라는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