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 수많은 회개의 기회를 무시하고 불순종한 시드기야왕은 결국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고 맙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듣지 않아서 찾아온 비극적인 결과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돌이켜야 할것들이 있다면 예배를 통해 말씀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하심에 귀기울여 회개해야할 것들과 순종해야 할 것들을 실행으로 옮길수 있는 우리들의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예레미야 39:1-18

6 바빌로니아 왕은 리블라에서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시드기야가 보는 앞에서 처형하였다. 바빌로니아 왕은 유다의 귀족들도 모두 처형하였다. 

7 그리고 왕은 시드기야의 두 눈을 뺀 다음에, 바빌론으로 끌고 가려고, 그를 쇠사슬로 묶었다. 

8 바빌로니아 군인들은 왕궁과 민가에 불을 지르고, 예루살렘의 성벽들도 허물어 버렸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