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침묵하지 마소서

지극히 높으신 유일하신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성도는 위협과 두려움 속에서 주님의 이름을 간구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절망과 위기 상황 가운데 누구를 의지하며 살고 계십니까? 
하나님이 아닌 주변 사람들을 의지 하며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피조물인 사람이 어찌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까! 조물주 되신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만이 우릴 도와 주십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절박한 심정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읽을말씀: 시편 83:1-18

1 하나님, 묵묵히 계시지 마십시오. 하나님, 침묵을 지키지 마십시오. 조용히 계시지 마십시오. 오, 하나님! 
2 주님의 원수들이 소리 높여 떠들고, 주님을 미워하는 자들이 머리를 치켜들기 때문입니다.
3 그들은 주님의 백성을 치려고 음모를 꾸미고, 주님께서 아끼시는 이들을 치려고 모의하며 
4 “가자, 그들을 없애버리고,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하자. 이스라엘 이라는 이름을 다시는 기억하지 못하게 하자” 말합니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