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환난과 고난, 기근과 전염병, 전쟁과 재난, 이 모든 것을 주님이 회복시키시고, 이것에서 우리를 살려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치료하여 낫게 해 주겠다. 평안과 풍성함을 누리게 해 줄 것이다. 옛날처럼 너희를 다시 회복시키시고, 너의 죄를 용서해 주겠다. 약속하셨습니다. 
그렇기에 나는 주님께 기도 합니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성취하시는 여호와께' 
'부르짖습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읽을말씀: 예레미야 33:1~13

2 땅을 지으신 주님, 그것을 빚어서 제자리에 세우신 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 이름이 '주'이신 분께서 말씀하셨다. 
3 "네가 나를 부르면, 내가 너에게 응답하겠고, 네가 모르는 크고 놀라운 비밀을 너에게 알려 주겠다." 
6 그러나 보아라, 내가 이 도성을 치료하여 낫게 하겠고, 그 주님을 고쳐 주고, 그들이 평화와 참된 안전을 마음껏 누리게 하여 주겠다.
7 내가 유다의 포로와 이스라엘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여, 그들을 옛날과 같이 다시 회복시켜 놓겠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