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약속

 시드기야 왕과 예루살렘에 있는 백성들은 위기를 당하고 있을 때 하나님과 약속을 잘 지키는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 위기가 지나고 평안할때 그들은 다시 자신들의 이익을 따라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겼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오늘 말씀속의 심판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께 서원하고 약속하신것을 잊지않고 기다리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지키며 하나님앞에 겸손해지시길 원하십니다. 비록 분주한 일상이지만, 우리가 하나님과의 약속을 기억하고 지키려고 노력할 때, 분명 하나님은 더 큰 축복으로 우리에게 갚아주실것입니다.

읽을말씀: 예레미야 34:8-16
21. 또 내가 유다의 시드기야 왕과 그의 고관들을 그의 원수의 손과 그의 생명을 찾는 자의 손과 너희에게서 떠나간 바벨론 왕의 군대의 손에 넘기리라
2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 성읍에 다시 오게 하리니 그들이 이 성을 쳐서 빼앗아 불사를 것이라 내가 유다의 성읍들을 주민이 없어 처참한 황무지가 되게 하리라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